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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서울로미디어캔버스 2022 4회전시
[전시소개] 서울로미디어캔버스 2022 4회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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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th기획전시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는 시민이 향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와 영상 콘텐츠 등 전자적 빛으로 이루어진 예술작품을 지속적으로 전시하여 공공 미디어아트의 영역을 확장하는 미디어아트 전문 플랫폼입니다. 

 

2022년 4회 기획 전시 ‘신진예술가 지원공모전(展)’은 서울시의 예술인 플랜 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디어아트 분야의 신진예술가를 발굴·지원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기존 미디어아트 분야 작가들 외에도 평면 분야에서 활동을 하면서 미디어아트를 창작하고 싶으나 영상효과의 움직임을 부여하는 기술을 보유하지 못한 예술인을 위해 본 공모전은 ‘평면‘과 ‘영상‘ 분야를 나눠 공모를 개최하였고, 본선에 선정된 작가 40명을 대상으로 모션그래픽, 영상 등 기술 자문을 지원하였고, 이를 통해 제작한 작품을 공정한 심사를 거쳐 평면분야 10인, 영상분야 10인등 총 20인의 신진예술가를 최종 선정하고 다채로운 전시를 개최합니다. 

 

‘2022 애니메이션공모전(展)’은 ‘온도’를 주제로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증진시키고 애니메이션의 예술적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시로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5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크고 작은 온도의 변화로, 사람의 ‘체온‘, ‘기후변화‘, ‘감정‘ 등 온도에 대해 예술적인 감성과 시선을 담은 작품을 선보입니다.

 

‘네이처프로젝트전(展)’은 ‘자연’ 또는 ‘사계절’을 주제로 한 공모 프로젝트로 자연에 대한 작가들의 예술적 세계관을 살펴보는 공공미디어 전시입니다. 연간 공모를 통해 총 8인이 선정되었으며, 분기별 2인의 작가 작품을 선보입니다. 4회 전시에 참여한 박아름/이다은, 이뿌리 작가의 작품은 자연의 의미에 접근하는 독특한 시선을 제시하여 새로운 미적 경험을 가져다줍니다.

 

‘시민영상전(展)’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공모를 통해 개최되는 전시로 1분 이내의 자유주제로 일상적인 삶을 찍은 동영상, 애니메이션, 생활 영상 수기 등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영상 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상시 공모로 접수 받은 이번 전시에는 정재훈 작가가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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