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행복 속에 가려진 불행을 예술로 승화하는 디지털 아티스트, 0363C

  • 컬처플 /
  • 날짜 2022.03.29 /
  • 조회수 804


행복 속에 가려진 불행을 예술로 승화하는 디지털 아티스트, 0363C




●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행복 속에 가려진 불행을 예술로 승화하는 디지털 아티스트 0363C라고 합니다.


● 활동하고 계시는 브랜드나, 작가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0363C란 작가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RT+CREATER를 어떻게 조합해보니 0363C란 글자가 나오게 되었고 4년동안 지금까지 사용하게되었습니다.


● 창작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항상 무언가를 표출하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맞는 도구가 없어 속으로만 생각하다 대학교 교양수업떄 포토샵을 배웠고 이걸로언무언가를 할 수 있을 거 같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가 현재의 저를 만들어준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 창작활동을 하면서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창작활동을 통해 저의 존재가치에 대해서 알고싶었습니다.


● 어떤 작업들을 해오셨나요? 그리고 어떤 작업들이 가능한 지 알려주세요.
포스터디자인, 로고디자인, 디지털아트 쪽으로 가능합니다.
현재는 예술쪽으로만 전념하고 있으며 디지털아트를 주력으로 하고있습니다.


●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본인의 작품을 소개 부탁 드려요. 


1. 공존과 창의
 

2. 순간의 장면
 

3. 나의 세계
 

4. 노아의 방주
 

5. 하얀숲길
 

6. 교감


● 나에게 영감을 얻는 작가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정해진 아티스트는 따로 없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에서 영감을 주로 얻습니다.


● 최근 나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다른 기법을 통한 예술작품을 만들어 보려 시도 중입니다.


● 창작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나요?
즐기면서 하는 게 아닌 양산화되어 의무적으로 올린다는 느낌이 들때 가장 힘듭니다.
그때마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처럼 여러 생각들이 괴롭혔습니다.
그럴 떄 마다 만드는 것을 중단하고 다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계속 둘러보면 깨닫는 것들이 많이 생깁니다.


● 작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제 흔적을 하나씩 만들어 나갈때가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계획 혹은 꿈이 있다면?
현재는 직장을 병행하며 예술을 하고있지만 훗날에는 오직 예술로만 자급자족하며 성공하는 것이 최종목표입니다.


● 작가님의 더 많은 작품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제 인스타그램에 들어오시면 여태 제작한 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0363c/?hl=ko


●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zkdltlvl@gmail.com 여기로 문의 보내주시면 됩니다.


● 작가 주요이력 
1. 365ARTPLUS 잡지 매거진 CASE 7, CASE 12 잡지 작품 출품
2. 멜로우 아트 어워드 특별상 이상 수상자 선정
3. 포엠, 헤이트로그 아티스트 앨범커버 제작
4. 컬처풀 43회 스페셜 수상자 선정


감사합니다.



SNS Share
Error Message : Query was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