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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방문했던 카페를 배경으로 그림을 그려요, 김슬아 작가

  • 컬처플 /
  • 날짜 2018.10.10 /
  • 조회수 187


직접 방문했던 카페를 배경으로 그림을 그려요, 김슬아 작가



●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카페를 배경으로 제 생각을 담아내는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슬아입니다.

● 활동하고 계시는 브랜드나, 작가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작가명은 ‘세라킴’입니다. 영어로는 SERA KIM, 영어이름으로 사용하던 이름이에요.

● 어떤 작업들을 해오셨나요? 그리고 어떤 작업들이 가능한 지 알려주세요.
일러스트 작업을 주로 해왔었고, 그림책을 발간하지는 못했지만 스토리 구상이나 더미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본인의 작품을 소개 부탁 드려요. 





저는 제가 직접 방문했던 카페를 배경으로 그림을 그려요.
그냥 카페 그자체를 그리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 제가 상상을 해서 저만의 카페로 다시 재탄생을 시키는 거죠.

처음에는 이걸로 스토리를 얼마나 낼 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가는 카페마다 다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다른 이미지를 그려낼 수 있어서 내심 많은 카페들이 있는 것에 감사해요. 

● 영감을 얻는 작가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좋아하는 작가는 너무 많은데..joe sorren, akira kusaka, jane massey, 이 세 분 작가님들 그림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종종 보는편이에요.
그림책 작가중에서는 존 버닝햄, 퀀틴 블레이크, 장자끄 상뻬 이 세분 작품을 좋아해요.^^
영감 보다는 쉼을 얻지요. 

● 창작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나요?
현실과 창작 사이에서의 고민인 것 같아요.
현실에서 제가 마땅히 해야할 것들을 포기하면 창작 활동을 할 수가 없고, 창작활동에 더 집중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때가 가장 힘들어요.
저만 그런건 아니니까..^^
그리고 작가활동 하루이틀 하고 끝날게 아니니까
천천히 가도 괜찮다라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머릿속 생각들을 비워내고 다시 시작해요.

● 작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제 창작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그리고 그림이 따뜻해서 좋다고 할 때...더 많은 사람들과 따뜻한 그림으로 소통하고 싶어요.

●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계획이 있다면?
그림책을 출간하고 싶어요.
처음 일러스트를 배우기 시작한 계기도 동화책일러스트라는게 있는걸 알고 시작했거든요.
많은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그런 그림, 그리고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는게 제 꿈이에요.

● 작가님의 더 많은 작품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인스타그램 : @sera_kim4691
그라폴리오 : https://www.grafolio.com/serakim

●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메일 : mojkimsa@naver.com
메일로 연락주시면 될 것같아요.^^



정성 어린 인터뷰에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기사) 일러스트작가 김슬아, 카페를 배경으로 생각을 담은 그림을 그리다
http://famtimes.co.kr/news/view/63829
​- 팸타임즈,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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