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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작가를 꿈꾸는 daan.zi (단지), 김단성

  • 컬처플 /
  • 날짜 2018.09.06 /
  • 조회수 156
일러스트작가를 꿈꾸는 daan.zi (단지), 김단성



●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러스트작가를 꿈꾸는 daan.zi (단지), 김단성입니다.

● 활동하고 계시는 브랜드나, 작가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저의 작가명은 daan.zi이고 ‘단지’라고 불러주시면됩니다.
브랜드 명은 ‘단지, 그림’입니다. 
단지, 좋아서 그림.
단지, 그리고 싶어서 그림. 등 여러의미를 담을 수 있는 브랜드명입니다. 

● 어떤 작업들을 해오셨나요? 그리고 어떤 작업들이 가능한 지 알려주세요.
주로 저는 색연필과 펜을 사용한 손그림 일러스트 위주로 작업을 해왔습니다.
가끔 컴퓨터 작업을 통해 그림을 그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직접 스케치 및 채색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그리는 것들은 풍경이나 사물, 사람 등을 그리고 그림의 주제에 제한을 두진 않지만 손그림 일러스트 특유의 소박하고 따뜻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본인의 작품을 소개 부탁 드려요. 



작품명은 ‘Kelowna Downtown’입니다.
작년에 캐나다 서부의 작은 도시인 켈로나에 몇 달 동안 살았는데 켈로나 시내의 풍경을 그려본 작품입니다.

저는 일상의 것들을 보고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장소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추억이니까요.
 


작품명은 ‘Fairmont le Chateau Frontenac 2’입니다.
한국인들에겐 드라마 ‘도깨비’촬영 장소로 유명한 샤토 프롱트낙 호텔입니다.
제 특유의 드로잉 스타일이 묻어나있는 작품입니다.
곧은 선을 사용하지 않고 삐뚤빼뚤해 투박한 느낌이 있지만 그 나름의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 영감을 얻는 작가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주로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맞팔한 작가분들에게서 영감을 얻습니다. 같은 장소, 또는 같은 물건 등을 그리거나 비슷한 것을 그려도 자신만의 색깔로 그림에 녹여내는 것을 보면서 저도 저만의 색, 느낌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 창작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나요?
창작활동을 하면서 가장 힘들 때는 몸이 지치거나 마음이 지치면 그림을 손에서 잠시 놓게 됩니다. 그럴 때는 조급해 하지않고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후 다시 펜과 색연필을 잡습니다.

● 작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사실 제 전공이 디자인 전공이 아니라 평소에 그림을 그리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감이 없었는데 제 그림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보고 힘을 얻고 그림을 그리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칭찬이 제가 그림을 그리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계획이 있다면?
지금은 제가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후에는 인지도를 더 높여서 저만의 일러스트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 브랜드 이름이 ‘단지, 그림’입니다. ‘단지, 그림’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작가님의 더 많은 작품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현재 활동 중인 인스타그램 ‘daan.zi’에 방문해주시면 많은 작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9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천 부평에 위치한 ‘창고 재즈 펍’에서 두 달간 전시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방문하시면 좋은 음악과 함께 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더 남기고 싶으신 말씀을 남겨 주세요. 
제 그림이 AWESOME 상에 당선될 줄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뽑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일러스트 작가 단지가 되겠습니다!!

●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현재 활동 중인 인스타그램 계정은 daan.zi 입니다.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DM 을 주시거나 이메일 daanzi@naver.com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으로 놀러 오시면 업로드되는 그림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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