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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타투이스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구피

  • 컬처플 /
  • 날짜 2018.11.08 /
  • 조회수 73



●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홍대에서 타투이스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구피(송채희)입니다.
사람, 꽃, 피어싱, 머리카락, 타투를 좋아하고 자주 그립니다.
처음 붓을 잡을 때부터 꿈꾸던 일러스트레이터로써 본격적으로 활동 하고싶어 이렇게 작품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 활동하고 계시는 브랜드나, 작가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구피(guppy)라는 닉네임으로 타투이스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있습니다.
‘구피’는 제가 집에서 키우던 열대어 이름인데요.
어항 속 자유로운 ‘구피’를 보며 활동명을 ‘구피’로 짓게 되었습니다.


● 어떤 작업들을 해오셨나요? 그리고 어떤 작업들이 가능한 지 알려주세요.
일러스트작업과 타투 도안 제작 작업을 해왔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일러스트, 도안 작업을 할 앞으로 캘리그라피도 배우며 실력을 쌓아갈 예정입니다.


●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본인의 작품을 소개 부탁 드려요. 







● 영감을 얻는 작가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알폰스 무하의 작품들을 좋아합니다.
수수한 색감과 화려한 장식물, 몽환적인 분위를 보고있으면 저도 모르게 다음 작품을 구상하고 그리고 있더라구요.


● 창작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나요?
'잘 그려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 때 가장 힘이 듭니다.
이 생각을 하는 순간 머리에 그려야 할것이 하나도 떠오르지 않거든요.
재미있어서 시작한 일인데 어느 순간 그게 아닌 것 같은 느낌에 자괴감이 들 때, 그럴 땐 알폰스 무하 혹은 다른 작가의 작품을 가볍게 훑어보거나 좋아하는 영화들을 한번씩 돌려봅니다.
예를 들어 코렐라인: 비밀의 문, 이터널 선샤인, 러블리본즈, 캐리, 파프리카 등…


● 작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성인이지만 부모님이 제 그림을 보고 멋지다고 해주실 때 묘한 성취감이 들더라구요.
부모님이 칭찬에 박하시거든요. :D 
엄마가 제 그림을 열심히 봐주실 때 감사하기도 정말 이번 작품은 정말 잘 나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계획이 있다면?
우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작가가 되고 싶고 될 계획입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또 나중에 타투도 많이 받고 싶습니다.


● 작가님의 더 많은 작품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인스타 illust.guppy 혹은 guppy.tattoo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더 남기고 싶으신 말씀을 남겨 주세요.

다들 조금은 반항적으로 살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냥 가만히 앉아서 남들 의견만 들으며 살아가기엔 우리 모두의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의 변화라도 괜찮아요.
모두 본인의 삶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는 반항적인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아직 어렵지만요!



●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010-2281-1842 로 문자, 카톡 혹은 위의 인스타 다이렉트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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