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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꿔요, 윤기환

  • 컬처플 /
  • 날짜 2019.10.28 /
  • 조회수 100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꿔요, 윤기환


●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재학 중인 윤기환이라고 합니다.
저만의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를 꿈 꾸는 청년입니다. 


● 활동하고 계시는 브랜드나, 작가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작가명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스타그램에서 ‘Kheeliet’라는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 이름 ‘기(Ki -> Khee)’ 자에 ‘환’이 빛 날 ‘환’자여서 영문으로 ‘liet(light -> liet)’로 표기한 것이지요.


● 창작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원래 미술 쪽 전공은 아닌 프랑스어 전공이었지만, 예술,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취미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그 취미에 대한 흥미가 꿈으로 이어지면서 2018년부터 과감히 시각디자인학과로 전과해서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죠.


● 창작활동을 하면서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다른 미대생들처럼 실기 전형으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아티스트 분들에 비하면 실력 자체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제 그림만이 갖고 있는 개성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매력이 있다’는 부분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창작 활동을 통해 제 실력을 많이 깎고 다듬어내고자 합니다.


● 어떤 작업들을 해오셨나요? 그리고 어떤 작업들이 가능한 지 알려주세요.
평소에는 제 연필 혹은 펜을 이용한 수작업을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으로 옮겨 디지털화 시킨 다음 채색하는 과정을 거치는 게 제 주 작업이고요.
이 외에도 사진과 일러스트를 결합한 콜라주를 시도해보기도 하고, 로고 디자인, 포스터 디자인도 최소 한 번씩은 다 해본 것 같습니다. 가끔은 프리랜서 알바로 패키지 디자인 작업도 합니다.


●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본인의 작품을 소개 부탁 드려요. 



< Sling>
Valak & Annabelle from ‘Conjuring Universe’

 
< Mindless>
 

<Andy Warhol>

일러스트 디지털 작업


<Window and a Boy>

 
<Boy Under the Rain>

 
<Dreaming Boy>


● 나에게 영감을 얻는 작가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앤디 워홀이나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팝 아트 작품들을 좋아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영감은 음악을 들으면서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 Brian Crain의 피아노곡들, 빈지노, 천재노창의 힙합 등


● 최근 나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실천하기 제일 어려운 부분이지만, ‘어떻게 하면 남들과 다른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입니다.


● 창작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나요?
창작을 ‘꾸준히’ 하는 것이 은근 힘들다고 최근에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 미술 분야 전공생이 아니었을 때에는 그저 취미 생활로 제가 하고 싶을 때만 작업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힘들다’고 느끼지 않았지만, 전과하고 나서는 이런 부분이 일상 그 자체가 되다 보니 과제 등 필요할 때를 제외하곤 거의 안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엔 많이 적응이 되서 자연스럽게 극복했습니다.


● 작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뻔한 말이지만 타인들이 제 작품을 좋아해줄 때입니다.


●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계획 혹은 꿈이 있다면?
미래의 목표로는 그저 자유롭게 제 감성을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것입니다.
가까운 목표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자신을 널리 알리는 것(?) 정도요.


● 작가님의 더 많은 작품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제 인스타그램 계정 @yoonsgallery에서 더 많은 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더 남기고 싶으신 말씀을 남겨 주세요. 
사실 이번 14회 컬처플 아트 챌린지 때 아무런 기대가 없었습니다.
그저 ‘시도’한 것에만 의의를 두고자 했는데, 그래서 제 작품이 ‘우수’로 뽑혔을 때 꽤 놀랐습니다. 1~2등과 같이 큰 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동시에 ‘좀 더 잘 해볼걸’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자신감을 갖고 창작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이메일: kevin950614@naver.com
인스타그램: @yoonsgallery나 @k.kheeliet 계정을 통해 DM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작가 주요이력 
-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시각디자인학과 재학 중
-    2019년 핫트랙스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참가
-    제14회 CULTUREPLE art challenge 우수상 수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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