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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좋아하는 스님 작가, 김연이(범찬)

  • 컬처플 /
  • 날짜 2020.03.24 /
  • 조회수 54


그림을 좋아하는 스님 작가, 김연이(범찬)



●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스님 작가입니다.


● 활동하고 계시는 브랜드나, 작가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특별한 브랜드는 없고, 작가명은 김연이(범찬)입니다.


● 창작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회화를 복수전공으로 공부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활동을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그럼에도 수행처럼 그림을 그리는 행위에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일상에서 겪어보지 못한 마음의 치유를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 창작활동을 하면서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나도 그리면서 행복하고, 남들도 내 그림을 보고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편안하게 오래 볼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 어떤 작업들을 해오셨나요? 그리고 어떤 작업들이 가능한 지 알려주세요.
캔버스조각을 잘라서 다양한 사이즈의 유화로 작업으로 해 왔고, 아크릴이나 수채화, 펜같은 재료로 드로잉적 작업도 했습니다.
학부를 졸업한지 얼마 안 되기도 해서, 다양한 매체를 쓰고 기법을 연구하는 중입니다.


●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본인의 작품을 소개 부탁 드려요. 







● 나에게 영감을 얻는 작가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데이비드호크니, 평생을 그림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많은 작가들이 좋아하는 작가일 겁니다.
저는 이 분의 후기작품을 좋아합니다. 화구를 가지고 영감을 주는 곳에서자연물을 찾아 그 장소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대단히 부럽습니다.


● 최근 나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그림을 그릴 때 소재가 중요한데, 얼마전부터 사람에 대한 뒷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작업으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의 얼굴이 잘 보이는 앞면보다 보이지 않는 뒷면이 더 솔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정면은 꾸며 내기 쉬워도 뒷모습은 신경을 안 써서 그대로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 창작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나요?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 특히 자신에 대한 믿음이 떨어질 때 인 거 같습니다.
자꾸 욕심은 생기는데, 결과물로 보여 지지 않을 때 가장 힘든 거 같고, 그럴 때 누군가가 그림 좋다고 칭찬해 주면다시 힘을 얻게 됩니다.


● 작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작품에 대한 칭잔을 들었을 때, 누군가 그림을 보고 좋다고 이야기해 주면 그것 만으로도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른 느낌이 들고 만족감과 성취감이 듭니다.


●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계획 혹은 꿈이 있다면?
일년에 한 번에서 두 번, 전시회를 하고 싶다는 다부진 꿈이 있습니다.
혼자만의 약속으로 그래야 작업을 포기하지 않을 거 같기 때문입니다.


● 작가님의 더 많은 작품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인스타그램 범행복(sbc0702)
네이버그라폴리오 (날마다좋은날)


● 더 남기고 싶으신 말씀을 남겨 주세요
작가들이 활발하게 작품활동 할 수 있는 무대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많은 예술인들의 삶이 풍요로워지길 희망합니다.


●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DM이나 핸드폰으로 연락주세요. (010-2729-688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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