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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게 너무 좋아요. 제 작업을 보는 분들도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 Rachy

  • 컬처플 /
  • 날짜 2021.01.25 /
  • 조회수 89


그림을 그리는게 너무 좋아요. 제 작업을 보는 분들도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 작가 'Rachy'



●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공대 대학원생, 대학 강사, 번역가로 활동 중이예요. 그림은 늘 하고 싶던 일이었는데 최근에야 시작할 수 있었어요.


● 활동하고 계시는 브랜드나, 작가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작가명은 Rachy로 활동하고 있어요.
제 영어이름이 Rachel인데, 친구들이 Rachy라고 불러요. Rachy는 바다에 반짝이는 빛이라는 뜻이 있어요. Happybyrachy를 브랜드명으로 사용하는데 사람들이 제 그림을 보고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짓게 되었어요.


● 창작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공대 출신이라 숫자와 글을 주로 보다보니 표현에 대한 갈증이 늘 있었던 것 같아요.
하루는 유튜브에서 아크릴화 그리는걸 보고 저도 너무 하고 싶어 졌어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작정 다이소 가서 아크릴 물감 구입하고, 수채화붓을 사서 아크릴화를 그려 봤어요.
한번 그려 보니까 그리고 싶은게 너무 많아졌고, 그릴 때마다 행복했어요.


● 창작활동을 하면서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제 마음을 표현하고, 메시지가 전달되고, 사람들이 보면서 좋은 생각이 드는 그리고 싶어요.


● 어떤 작업들을 해오셨나요? 그리고 어떤 작업들이 가능한 지 알려주세요.
일러스트, 초상화, 풍경들을 그려내고 있어요. 아크릴화, 소묘 도구, 수채화, 마카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본인의 작품을 소개 부탁 드려요. 






● 나에게 영감을 얻는 작가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사실 모든 분들의 작업들이 다 영감이 되는거 같아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많이 얻어요.


● 최근 나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최근에는 사람들을 표현하는데 관심이 많아요.
표정 하나, 주름 하나, 그림자 하나로 달라지는 다양한 모습을 그리는게 재밌어서 주변 사람들도 많이 그려주고 있어요.


● 창작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나요?
직업이 여러개여서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인거 같아요. 되도록 주말은 그림 그리는데 온전히 쓰려고 해요.


● 작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사람들이 좋아해줄 때요. 내가 재밌는 일을 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더라구요.


●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계획 혹은 꿈이 있다면?
지금껏 표현하지 못해본 그림들을 시도해 보고 싶어요. 


● 작가님의 더 많은 작품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인스타그램 happybyrachy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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