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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소묘 작품을 그리고 있는 ‘임현’

  • 컬처플 /
  • 날짜 2021.05.13 /
  • 조회수 304

연필로 소묘 작품을 그리고 있는 ‘임현’




●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연필로 소묘 작품을 그리고 있는 ‘임현’ 이라고 합니다.


● 활동하고 계시는 브랜드나, 작가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임현으로 작가명을 지었는데 작가명이 두 글자면 좀 있어 보일 거 같아서 제 이름에서 한 글자 뺀거예요.


● 창작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치열한 현대 사회가 싫어 다시 연필을 잡게 됐어요. 


● 창작활동을 하면서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그림이 아닌 다른 일을 하면서 사회에서 많은 걱정과 불안함 속에 살았어요. 
그러다 역시 내가 제일 잘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단 생각에 다시 그림을 그렸어요. 그림을 그리며 제가 원했던 삶을 살고 싶어요.


● 어떤 작업들을 해오셨나요? 그리고 어떤 작업들이 가능한 지 알려주세요.
주로 연필을 이용한 동물 소묘를 그리고 있어요. 이후 포토샵을 이용해 필요한 부분을 수정합니다.


●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본인의 작품을 소개 부탁 드려요. 

 



● 나에게 영감을 얻는 작가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영감보단 자극을 주는 화가가 있어요.
언제 휴대폰으로 우연히 모네의 작품을 보게 됐는데 순간 숨이 턱하고 막히는 경험을 했어요.
저와 장르는 다르지만 ‘나도 저런 멋진 작품을 그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 후로 자극이 필요할 떄 모네의 작품을 보곤 해요. 


● 최근 나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연필로만 그림을 그리다 보니 좀 더 다양한 도구를 써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색연필, 오일 파스텔, 마카로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연습 중이예요. 


● 창작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나요?
주로 털이 많은 동물을 그리다 보니 참고 사진을 봐도 똑같이 그리기가 쉽지 않아요.
그럼 그 부분을 채워 나가는 창작을 해야하죠. 그럼 일단 그려보는 방법 밖에 없더라고요.
연필의 가장 큰 장점은 지울 수 있단 거예요. 아니다 싶으면 지우면 돼요.
그렇게 그리고 지우기를 반복하면 만족스런 모습이 결국 그려져요.


● 작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당연히 그림을 칭찬해 줄 때 같아요. 그림으로 시작된 자존감 하나가 인생을 지탱해 주는 느낌이예요.
 

●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계획 혹은 꿈이 있다면?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화실을 차리는 거예요. 거기서 수업을 하며 원하는 그림을 그리는게 제 꿈이예요.


● 작가님의 더 많은 작품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인스타그램 : @lim.___.g(언더바 3개), (https://www.instagram.com/lim.___.g/)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hgy5982


● 더 남기고 싶으신 말씀을 남겨 주세요. 
이렇게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 그림 그리시는 분들 모두 하시는 일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인스타그램 @lim.___.g로 DM을 주시거나 lhgy5982@naver.com 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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