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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그림쟁이 “이그린”

  • 컬처플 /
  • 날짜 2021.08.27 /
  • 조회수 40


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그림쟁이 “이그린” 




●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그림쟁이 “이그린” 이라고 합니다.
전 컴퓨터로 작업하는 것보다 펜화와 수채화, 파스넷, 아크릴 등 주로 직접 느끼고 그 날 그 감정을 바로 표현하는 손 그림만을 추구하는 작가랍니다.


● 활동하고 계시는 브랜드나, 작가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제가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 브랜드는 아트상품을 쇼핑할 수 있는 디자인쇼핑몰 “에센스다”라는 곳에서 “이그린”작가로 그림이 들어간 여러 가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제 이름 그대로 “이그린” 으로 Grafolio,Facebook,Instagram 등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어떤 작업들을 해오셨나요? 그리고 어떤 작업들이 가능한 지 알려주세요.
제가 지금까지 해온 작업들은 온전히 제 손으로 직접 그리는 손그림일러스트를 작업해왔습니다.
손으로 직접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기법을 자주 응용하고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평상시 작업할 때에는 색감의 느낌과 컬러를 넣고 싶을 땐 수채화나 색연필 일러스트를 사용하고 선과 점의 느낌과 흑백의 컬러로만 표현하고 싶을 때에는 펜드로잉과 연필드로잉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표현하는 기법마다 그림의 질감이나 양의 느낌이 달라서 최대한 여러 기법을 활용하려고 애를 쓰는 중이랍니다. 


●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본인의 작품을 소개 부탁 드려요.


-작품명 : 내가 나아갈 길(청년)
-작품 작가명 : 이그린
-제작연도 : 2021.06.18. 
-작품 사이즈 : 53 × 45.5cm (10F)
-작품 재료 : 캔버스 위에 아크릴, 수채물감
-작품 설명
눈을 떠보니 어느 새 여기 서있다.
끝이 보일 듯 말 듯 저 길을 올라가야만 한다.
‘ 숨이 턱 끝까지 차고 다리도 아플 걸 예상하며 참고 끊임없이
걷고 또 걸어야한다 ‘ 고 이 세상이 내게 속삭인다.



제목 : 물과 생명(_공생)
제작연도 : 2020.10.01
사이즈 : 40.9 × 31.8 ( 6F)
재료 : 캔버스위에 수채화 
작품 설명 
시대는 흐를수록 자연은 매 말라가고 있다.
자연 속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우리는 앞으로 물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연과 생명을 위해 공생하는 삶을 이어나가야 할 것이다.





● 영감을 얻는 작가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게 영감을 주는 작가들은 대부분 서양화가들 작품들에서 영감을 많이 얻는 편인데요,
특히 컬러에 대한 영감을 얻고 싶을 때에는 특유의 붓 터치와 그 화려하면서도 감성이 느껴지는 컬러를 사용하는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을 보며 영감을 얻을 때도 많으며 추상적이면서도 그저 음악만 듣고도 자유롭게 느끼는 대로 표현하는 바실리 칸딘스키 작품을 보면서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기하학적인 점,선,면을 사용하여 작품을 만들어 내는 피트 몬드리안의 작품을 보며 새로운 기하학적인 표현이나 추상적인 면에서 영감을 얻어 제가 평상시 좋아하는 드로잉을 더 업그레이드 해보려고 노력한답니다.  


● 창작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나요?
제게는 활동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는 있는데 이 활동을 하면서 가장 힘들 때에는 제가 원하는 그림이 생각처럼 마음처럼 표현이 잘 안 되어갈 때,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작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할 때, 가장 힘이 듭니다. 그러나 이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건 늘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그리고 주변의 아직까지도 제 그림에 대해 관심과 응원과 격려를 아낌없이 주실 때에 이 어려움에서 해방되곤 한답니다.


● 작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제가 그림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려 오다보니 어느새 ‘작가’라는 명칭을 얻었을 때 정말 매우 큰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 노력과 그동안의 그림에 쏟은 내 열정이 빛을 낼 때 즉, 내 그림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공감해주시고 기억해주실 때에 가장 작가로서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계획이 있다면?
제게 가까운 미래계획은 지금까지 그림에 대해 쏟았던 시간과 노력이 헛되지 않게 이 그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직업을 갖는 것이 가까운 계획입니다.
아주 먼 미래의 어쩌면 이루어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저의 미래에는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꾸준히 붓과 펜을 놓지 않고 내가 느끼는 감정과 나의 생각을 변함없이 꾸밈없이 솔직한 감성으로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아티스트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림 하나로 많은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그런 날이 생기는 것, 그게 저의 멀고도 먼 미래계획입니다.


● 작가님의 더 많은 작품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저의 작품들은 참 여러 곳에서 보실 수 있으실 텐데요.
일단 ‘에센스다’ 라는 곳에서 제 그림이 들어간 여러 가지 상품들이 있어서 그 곳에서도 보실 수 있고, 이 외에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에센스다 이그린 미니샵 (snsda.com)
마플샵 이그린 (marpple.shop)
그라폴리오 http://www.grafolio.com/dlrmflsi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lrmflsi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eurin_lee_artist
블로그 http://blog.naver.com/dlrmflsi 


● 더 남기고 싶으신 말씀을 남겨 주세요. 
이렇게 작가로서의 인터뷰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기회가 많이 생겼으며 좋겠고, 그림을 그린다는 것에 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노력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만약에 제 그림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어느 때에든 연락만 주신다면 매우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
물론 연락은 전화를 주셔도 좋고, 제 여러 SNS 계정으로 메시지 보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주요이력 
- 2015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Laif‘ 출간
- 2016 서울일러스트레이션 참여 작가
- 2018 컬처플 아트& 디자인 챌린지 Special creator 우수상
- 2018 네이버 그라폴리오 감성충전 선정
- 2018 네이버 그라폴리오 발견 선정
- 2020 컬처플 아트& 디자인 챌린지 Best creator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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