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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손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김윤섭

  • 컬처플 /
  • 날짜 2022.08.23 /
  • 조회수 741



●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앞전에 컬처플 43회에서도 당선되어서 소개드렸던 김윤섭입니다.


● 활동하고 계시는 브랜드나, 작가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따로 브랜드나 꾸준히 활동하는건 없고, 가끔 그림을 즐겨그리고있습니다. 작가명은 제 본인명으로 활동합니다.


● 창작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우연히 이벤트를 보고 시작하게됬습니다. 닥터자르트 자회사 이벤트였는데, 저기물건을 제공받는 이벤트로, 그당시 일러스트레이션을 조금 할줄안다생각해서 도전하기로하여서 시작했던거같습니다.


● 창작활동을 하면서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활동비와 활동지원장비 그리고 수상작 전시 및 명예


● 어떤 작업들을 해오셨나요? 그리고 어떤 작업들이 가능한 지 알려주세요.
사실 위에있는 작업들을 주로 하진 않고 손아트를 하기에 위에 것들은 전문적으로 하진 못할거같아요. 그나마 창작보단 사진을 따와서 옮기고 덧붙이는 정도로 작업을 진행할수있을거같습니다. 오마주정도?


●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본인의 작품을 소개 부탁 드려요. 









그림스타일은 자유이고, 아예 창작으로는 못하고 참고자료를 이용하여 창작을 하는정도입니다. 요즘은 인물화연습을 좀 하고있고, 평소에는 풍경화나 컬처플같은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는정도입니다.


● 나에게 영감을 얻는 작가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얼마전에 다시 알게됬던 야오이 쿠사마 디자이너와 길거리 낙서로 유명해진 뱅크시가 눈에띕니다. 


● 최근 나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어떻게하면 내자신이 유명해질수있을까 , 대학편입 및 드라마,영화시청, 책완독 목표


● 창작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나요?
일단 돈을 받고하는 일이 아니기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게 아닌게 힘들고, 그러므로 고정적이지않은거와 누굴위해 당장 창작을 하는건가도 싶으며, 그래도 제가 해나가는 결과물에 만족을 하거나, 사람들반응에 나쁘지않고 괜찮다면 그런걸로 되새기며 극복해나갑니다.


● 작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앞서말한 사람들이 제일 좋아해주고 다음꺼 기대해주고하는게 지금은 가장 큰거같아요.
아무래도 그림도 영화같이 관객들이 평가해주는게 크게작용하니까요. 유명해지는것도 나에게서가 아닌 대중들이니까요.


●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계획 혹은 꿈이 있다면?
작가로 성공하거나, 아티스트로 성공하는거. 성공하면서 대학교에 늦깍이가 되서도 들어가 배우는것, 국내뿐아니라 해외서 제 작품으로 개인전이나 단체전해보는것


● 작가님의 더 많은 작품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제 인스타그램계정에서 보실수있습니다. 
계정아이디는  @kysu5604 입니다.


●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제 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될거같습니다. 
(kysu5604@naver.com)


● 작가 주요이력 
인천 근로자예술제 입선 (회화) (2021)
컬처플 제 43,48회 아트앤디자인 스페셜 수상 (2022)
진로두껍스타일링 콘테스트 입상 (20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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