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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소통 일러스트레이터, 엄준란

  • 컬처플 /
  • 날짜 2019.01.21 /
  • 조회수 359


따듯한 소통 일러스트레이터, 엄준란



●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그림은 어른, 아이 상관 없이 모든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신비로운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으로 그들의 마음을 읽고, 보듬어주는 따듯한 소통 일러스트레이터, 엄준란입니다. 
저만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 속의 평범하고 소소한 일들을 따듯하게, 때로는 익살스럽게 표현해서 독자 분들에게 잔잔한 미소를 선물 해드리고자 합니다.


● 활동하고 계시는 브랜드나, 작가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작가명 : JOON


● 어떤 작업들을 해오셨나요? 그리고 어떤 작업들이 가능한 지 알려주세요.
주로 일러스트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동화책과 그림책 작업도 하려고 계획 중 입니다.


●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본인의 작품을 소개 부탁 드려요. 


* 브라이튼 대학 졸업작품 : 동화책


* (차례대로) <결혼을 축하합니다>, <우정>, , <수고했어> 
       
       

● 영감을 얻는 작가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영국 작가 Oliver Jeffers와 Benji Davies의 작품에서 영감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Oliver Jeffers는 일러스트, 동화책 뿐 만 아니라 회화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그의 창의력과 다양한 시도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Benji Davies의 작품에서는 색감과 질감 표현 방법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 창작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나요?
‘어떻게 그릴까’ 보다 ‘무엇을 그릴까’에 대한 답에 바로 떠오르지 않으면 제 자신을 못살게 구는 편입니다.
그럴 때는 그림 그리기에 잠시 쉬는 시간을 주고 책을 읽거나 전시회를 다녀요.
그러면 생각지도 못했던 지점에서 우연히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 작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물론 제 그림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의 응원을 받을 때죠.
어떤 분은 제 일러스트레이션을 보고 자신이 처한 상황과 비슷하다면서 공감을 해주셨어요. 이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제에게는 비타민이에요. 


●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계획이 있다면?
작년 말에 석사과정에서 졸업전시회를 했고, 올 2월에 정식 졸업 예정입니다.
지금은 꾸준히 작품에 매진하고 있고,
2019년 7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을 출판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 작가님의 더 많은 작품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인스타그램이나 그라폴리오에서 더 많은 저의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 eomjoonran
그라폴리오 : https://www.grafolio.com/joonran


● 더 남기고 싶으신 말씀을 남겨 주세요. 
창작자들에게 이런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 컬처플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고 싶네요. 


●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휴대폰이나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언제든지 답변 가능합니다.
휴대폰 : 010-2448-9927
이메일 : eomjoonran@gmail.com


● 작가 주요이력 
2007. 12. 1st 좋은자리화실 단체전
2008. 12. 2nd 좋은자리화실 단체전
2018. 9. MA Sequential Design/Illustration 작품 전시회 (Grand Parade Gallery, UK)
2019. 2. University of Brighton, Sequential Design/Illustration 석사 졸업 예정


감사합니다.



[인터뷰기사] 팸타임즈 / 이경영 기자
http://famtimes.co.kr/news/view/198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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