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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식 주제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어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백수희

  • 컬처플 /
  • 날짜 2018.12.02 /
  • 조회수 1,388


영화와 음식 주제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어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백수희


●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프리랜서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는 백수희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활동하고 계시는 브랜드나, 작가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500e_100이라는 아이디로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어요! 제 이름 백수희를 변형해서 지은 이름인데,
숫자 5가 영문자 S와 비슷해서 저런 닉네임을 지었답니다. 


● 어떤 작업들을 해오셨나요? 그리고 어떤 작업들이 가능한 지 알려주세요.
영화와 음식을 좋아해서 주로 그 두 가지 주제로 일러스트 작업을 합니다.
직접 가 본 카페나 음식점의 음식/음료 일러스트 작업을 하거나, 관람했던 영화 속 패션/헤어 등을 특징으로 잡아서 일러스트로 재구성하기도 한답니다.
작업은 주로 수채화를 사용하고, 때에 따라서 색연필과 오일 파스텔을 섞어 수작업으로 일러스트 작업 후, 스캔을 통해 디지털 작업으로 마무리해요. 
최근엔 카페의 포장 용기나 컵홀더 작업을 하기도 했고, 전시 브로슈어 작업을 한 기억도 나네요:)


●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본인의 작품을 소개 부탁 드려요. 

 
<영화 레옹- 레옹과 마틸다>
 

<영화 싱스트리트 – 코너 의상 일러스트>
 

<영화 이터널 선샤인 일러스트>

 
영화 <카모메식당> 음식 일러스트

 
영화 <가위손> 일러스트


<영화 캐롤 일러스트>


● 영감을 얻는 작가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화가 에곤실레나 마티스같이 본인의 개성이 뚜렷한 작가들의 그림들을 좋아해요.
아무래도 저는 주로 영화 관련 작업을 해서인지 영화를 보며 작업의 영감을 얻는답니다.


● 창작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나요?
뭘 그릴지 도대체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밤 산책을 하거나, 주말엔 집 앞에 있는 산을 등산하며 조용히 생각을 정리해요.
그러면 어느새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고요.


● 작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다른 작가분들도 마찬가지이시겠지만, 제 그림을 좋아해 주실 때 정말 보람을 느껴요. 

●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계획이 있다면?
다른 일을 하면서도 시간과 환경이 허락한다면 계속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그리고 미개봉 영화의 영화 굿즈나 일러스트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 작가님의 더 많은 작품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인스타그램 @500e_100 
그라폴리오 https://www.grafolio.com/suu2100
으로 오시면 작업들을 계속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 더 남기고 싶으신 말씀을 남겨 주세요. 
이번 공모전에 수상자로 선정해주셔서 너무 기쁘고, 저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제가 즐겨 듣던 라디오의 진행자분이 끝 인사로 항상 ‘행복하세요’라고 하셨는데, 아무리 그날 힘든 하루를 보냈어도 그 말만 들으면 순간이라도 행복해지고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끝인사로 ‘행복하세요’ 라고 하고 싶어요.


●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suu2100@naver.com 으로 메일을 주시거나,
인스타그램 500e_100으로 다이렉트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저와 연락하실 수 있어요


그럼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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