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마감
Contest outline
션팍 개인전 / ‘언노운 필리핀(Unknown Philippines)
《관람 안내》
전시 기간: 2025년 9월 8일(월) – 9월 14일(일)
관람 시간: 오전 11시 – 오후 6시
입장료: 무료
장소: 스페이스투고 갤러리(서울 마포구 토정로25길 37)
문의: 02-325-6555

《션팍. Unknown Philippines.Digital print. 2025》
션팍(박성욱) 작가의 개인전「Unknown Philippines」이 2025년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이스 투고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사진작가 션팍은 그동안 「언노운(Unknown)」 시리즈를 통해 선진국의 외곽, 발전에서 밀려난 소외된 도시와 사람들의 삶을 은유적으로 포착해왔다. 장 노출 기법을 활용해 가로등 불빛에 드러나는 작은 건물과 풍경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던 그의 작품은, 도시의 빛과 어둠 사이에서 드러나는 미묘한 감정을 담아내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신작 「Unknown Philippines」은 발전의 혜택조차 충분히 누리지 못한 작은 섬 세부(Cebu)를 배경으로 한다. 이전의 작품들이 주로 소도시의 가로등 불빛을 매개로 도시의 정서를 은은하게 담아냈다면, 이번 시리즈에서는 그 마저도 쉽게 얻기 어려운 빛의 조건 속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션팍. Unknown Philippines.Digital print. 2025》
새벽까지 꺼지지 않는 집 안의 강렬한 불빛들이 화면을 채우며, 가로등 불빛 대신 일상의 내부에서 흘러나온 빛이 작품의 중심 요소가 된다. 이로 인해 화면은 이전보다 훨씬 강렬하고 원초적인 생명력을 드러내며, 공간 속에서 공존하는 강한 빛과 약한 빛은 새로운 대비와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션팍은 “이전의 Unknown 시리즈가 위에서 내려오는 은은한 빛으로 소외된 도시의 정적을 담았다면, ‘언노운 필리핀’은 내부에서 분출되는 강한 빛과 그 주변에 깃든 어둠이 공존하는 풍경을 통해 더 강렬한 생명력과 야생성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Unknown Philippines 」은 단순한 풍경의 기록을 넘어, 빛을 통해 사회적 격차와 공간의 차이를 드러내는 작업이다. 이번 전시는 발전과 소외의 경계에서 빛을 통해 드러나는 삶의 흔적을 탐구하는 작가의 여정을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빛과 어둠 사이에서 존재하는 또 다른 현실을 마주할 기회를 선사한다.
《관람 안내》
전시 기간: 2025년 9월 8일(월) – 9월 14일(일)
관람 시간: 오전 11시 – 오후 6시
입장료: 무료
장소: 스페이스투고 갤러리(서울 마포구 토정로25길 37)
문의: 02-325-6555

《션팍. Unknown Philippines.Digital print. 2025》
션팍(박성욱) 작가의 개인전「Unknown Philippines」이 2025년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이스 투고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사진작가 션팍은 그동안 「언노운(Unknown)」 시리즈를 통해 선진국의 외곽, 발전에서 밀려난 소외된 도시와 사람들의 삶을 은유적으로 포착해왔다. 장 노출 기법을 활용해 가로등 불빛에 드러나는 작은 건물과 풍경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던 그의 작품은, 도시의 빛과 어둠 사이에서 드러나는 미묘한 감정을 담아내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신작 「Unknown Philippines」은 발전의 혜택조차 충분히 누리지 못한 작은 섬 세부(Cebu)를 배경으로 한다. 이전의 작품들이 주로 소도시의 가로등 불빛을 매개로 도시의 정서를 은은하게 담아냈다면, 이번 시리즈에서는 그 마저도 쉽게 얻기 어려운 빛의 조건 속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션팍. Unknown Philippines.Digital print. 2025》
새벽까지 꺼지지 않는 집 안의 강렬한 불빛들이 화면을 채우며, 가로등 불빛 대신 일상의 내부에서 흘러나온 빛이 작품의 중심 요소가 된다. 이로 인해 화면은 이전보다 훨씬 강렬하고 원초적인 생명력을 드러내며, 공간 속에서 공존하는 강한 빛과 약한 빛은 새로운 대비와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션팍은 “이전의 Unknown 시리즈가 위에서 내려오는 은은한 빛으로 소외된 도시의 정적을 담았다면, ‘언노운 필리핀’은 내부에서 분출되는 강한 빛과 그 주변에 깃든 어둠이 공존하는 풍경을 통해 더 강렬한 생명력과 야생성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Unknown Philippines 」은 단순한 풍경의 기록을 넘어, 빛을 통해 사회적 격차와 공간의 차이를 드러내는 작업이다. 이번 전시는 발전과 소외의 경계에서 빛을 통해 드러나는 삶의 흔적을 탐구하는 작가의 여정을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빛과 어둠 사이에서 존재하는 또 다른 현실을 마주할 기회를 선사한다.
메일보내기
Write comments
총 개의 댓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