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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순간과 감정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 MOKOII

일상의 작은 순간과 감정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 MOKOII
●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상의 작은 순간과 감정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조용한 색과 부드러운 형태로,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장면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 활동하고 계시는 브랜드나, 작가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작가명은 MOKOII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몽글몽글한 감정과 조용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을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 창작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말로는 잘 설명되지 않는 감정들이 쌓일 때, 그림이 가장 솔직한 언어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창작이 일상이 되었고, 그 시간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창작활동을 하면서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제 그림을 본 누군가가 잠시 숨을 고르거나, 마음이 조금 느슨해지는 순간을 얻었으면 합니다.
큰 의미보다는, 조용한 위로 같은 것이면 충분합니다.
● 어떤 작업들을 해오셨나요? 그리고 어떤 작업들이 가능한 지 알려주세요.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디지털 드로잉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개인 작업뿐 아니라, 분위기와 감정을 담아내는 이미지 작업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본인의 작품을 소개 부탁 드려요.

1. <느긋한 온천 친구>
따뜻한 온천에 몸을 맡긴 채, 아무 말 없이 함께 쉬고 있는 친구들.
이 작품은 잘해야 할 하루보다 편안해도 되는 순간을 떠올리며 그린 그림입니다.
천천히, 느긋하게 머물러도 괜찮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 <달이 길을 밝혀주는 밤>
조용한 밤, 달빛이 다리 위에 살짝 내려앉아 길을 밝혀줍니다.
이 그림은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밤의 풍경과, 혼자 걷는 시간마저 다정하게 감싸주는 빛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나에게 영감을 얻는 작가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특정 작가보다는, 애니메이션의 배경 미술이나 동화책 속 한 장면에서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특히 색감과 여백이 주는 감정에 큰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최근 나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요즘은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과 ‘쉼의 형태’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그림 안에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싶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 창작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나요?
스스로의 그림이 멈춰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억지로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잠시 쉬거나, 좋아하는 풍경을 보며 감정을 다시 채웁니다.
● 작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그림을 보고 “마음이 편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제 그림이 누군가의 하루에 조용히 스며들었다는 느낌이 들 때요.
●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계획 혹은 꿈이 있다면?
그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작은 세계처럼 보이는 전시를 해보고 싶습니다.
천천히, 오래 남는 작업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 작가님의 더 많은 작품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그라폴리오, 노트폴리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기록해 나갈 예정입니다.
● 더 남기고 싶으신 말씀을 남겨 주세요.
그림은 저에게 말을 걸어오는 창문 같은 존재입니다.
그 창문을 통해 누군가와 조용히 연결되기를 바랍니다.
●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플랫폼 내 메세지를 통해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가 주요이력
개인 작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일러스트 작업을 이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