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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감정이나 잔상들을 표현하고 싶어서 그리기 시작했어요, 인정(injung) 작가

  • 컬처플 /
  • 날짜 2020.12.12 /
  • 조회수 105



느낀 감정이나 잔상들을 표현하고 싶어서 그리기 시작했어요, 인정(injung) 작가




●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라폴리오와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정injung 이라고 합니다.


● 활동하고 계시는 브랜드나, 작가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저의 작가명은 단순하게도 저의 실제 이름(인정,injung) 입니다!


● 창작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느낀 감정이나 잔상들을 표현하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던 것 같아요.
어렸을 적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뭘 받고싶냐는 부모님의 물음에 스케치북이라고 말할 정도였으면 그저 이유 없이 그림을 좋아했었던 것 같아요. 


● 창작활동을 하면서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작업을 진행하다보면 오로지 거기에만 집중하게 되니까 어느새 마음이 잔잔해지게 되고 그에 따른 성취감도 느끼게 돼서 심적인 안정을 찾게 되더라고요. 


● 어떤 작업들을 해오셨나요? 그리고 어떤 작업들이 가능한 지 알려주세요.
현재는 아크릴화를 작업하고 있어요.
유화도 가능한데 집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이 추운 날씨에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작업하는 게 한계가 있어서 아크릴화만 작업하고 있습니다.^^;
추후에는 병행하면서 최대한 양질의 결과물을 만들고 싶어요.


●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본인의 작품을 소개 부탁 드려요. 



정말 간만에 유화작업을 했습니다:) 유화의 질감은 작업의 재미를 더 올려주는 것 같아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비록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조용히 보내야하지만... 아쉬움을 담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많이 보이는 포인세티아 꽃을 그려보았어요.



뮤지컬 ‘그날들’을 보고 그린 작품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다양한 색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작업을 해봤구요.



마지막으로 챌린지에 출품했던 작품입니다!:) 황홀한 꽃밭을 상상하면서 작업했어요.


● 나에게 영감을 얻는 작가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유화를 카아민 작가님 통해서 배우게 됐어요. 워낙 색을 잘 사용하시는 작가님이라 연구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보게 되더라구요. 


● 최근 나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꾸준히 작업하는게 평생의 관심사이구요:)!
다른 작가님들처럼 굿즈샵 통해서 아트굿즈를 판매해 보고 싶기도 해요!


● 창작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나요?
생각한 것보다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가 있어요. 굉장히 자주 그런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어쨌든 그 작업물도 나로 인해서 태어난 거라 마냥 모르는 척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받아드리고 한 번 더 봐주게 돼요. 애증의 창작물이 되는거죠~


● 작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완성작을 가만히 보고 있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아요!


●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계획 혹은 꿈이 있다면?
여러 작가님들과 콜라보레이션도 해보고 싶어요,
정말 다양한 개성을 가진 작가님들이 워낙 많아서 함께 작업하다보면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심적으로 힘들 때 그림을 그리며 안정을 찾게 됐던 것처럼 어떤 이유로 인해 상처를 받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 작가님의 더 많은 작품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인스타그램과 그라폴리오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https://linktr.ee/injung


● 더 남기고 싶으신 말씀을 남겨 주세요. 
이렇게 좋은 계기로 여러 작가님들 작품을 보게 되고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인스타그램DM (@painter_injung) 혹은 painterinjung@gmail.com 메일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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