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예정
《오랑주리 -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 세잔, 르누아르》
- 지역서울
- 장소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전관
- 현재현황준비중
- 기간2025-09-20 ~ 2026-01-25
- 홈페이지 https://www.sac.or.kr/site/main/board/pressrelease/313902
Contest outline
한국을 찾아온 프랑스 대표 미술관, 오랑주리와 오르세
《오랑주리 -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 세잔, 르누아르》
<전시명>
오랑주리 -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 세잔, 르누아르
(Exhibition of the Musée de l'Orangerie and the Musée d'Orsay : Cézanne and Renoir)
<전시기간>
25년 9월 20일(토) ~ 26년 1월 25일(일)
<장 소>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전관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오후 6시 / [휴관] 매주 월요일
<전시구성>
유화 51점, 관련 영상 및 사진 70여 점 (총 120여 점)
오는 9월 20일(토)부터 2026년 1월 25일(일)까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오랑주리 -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 세잔, 르누아르》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프랑스의 대표적 국립 미술관인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이 함께 준비했다. 특히 오랑주리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들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지난 2016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렸던 《오르세 미술관 전》 이후 10여 년 만에 프랑스 국립미술관의 명작들을 만나는 전시로, 인상주의 작가들과 교류하면서도 각기 독창적인 화풍을 구축해 나간 두 거장의 예술 세계를 비교하여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 더 알아보기: https://www.sac.or.kr/site/main/board/pressrelease/31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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